서클 CEO "6월 이후 만기 도래 미 국채 보유 안 해"

| Coinness 기자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 CEO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가 폴리티코 인터뷰에서 "6월 이후 만기가 도래하는 미국 국채를 준비금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미국 정부의 채무 불이행 리스크에 노출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6월 채무 불이행 가능성을 경고하며 부채 한도를 올려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