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럼프, 워렌버핏 오찬에 초대하고 싶다"

| Coinness 기자

트론(TRX, 시총 10위) 창시자 저스틴 선이 방금전 트위터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가짜 뉴스(Fake News)에 현혹됐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미국에게 최고의 기회다"라며 "오는 25일 워렌 버핏과의 오찬에 암호화폐 리더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초대하고 싶다. 이번 오찬 이후 암호화폐를 가장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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