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25,000 달러 밑으로 하락하면 2023년 상승 흐름이 큰 타격을 입었다. 선물 시장의 디레버리징이 하락을 촉발할 수 있지만, 가장 큰 우려는 단기 보유 BTC의 88.3%가 미실현 손실 상태인 점이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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