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미 공화당 대선 경선 베팅액 $500만

| Coinness 기자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예측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에 대한 베팅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500만 달러가 넘는 베팅이 이루어졌다. 현재 폴리마켓에서 비트코인 우호적 기업가인 비벡 라마스와미(Vivek Ramaswamy)가 론 드샌티스(Ron DeSantis)를 밀어내고 2위에 랭크됐다. 여론조사 1위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에게 베팅하는 데는 71센트가 필요하다. 트럼프가 경선에서 승리할 경우 베팅한 71센트마다 1달러를 받게된다. 트럼프가 지면 아무것도 받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