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케냐 기반 암호화폐 결제 스테트업 코타니(Kotani)가 200만 달러 규모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P1벤처스가 주도했으며 DCG/Luno, 플로리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코타니는 르완다, 세네갈, 탄자니아, 나이지리아 등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사업 확대에 투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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