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파산 신청한 암호화폐 신탁회사 프라임 트러스트(Prime Trust)가 앞으로 두 달 안에 62명을 추가 해고할 수 있다고 직원들에게 통보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리서치
마켓정보
라운지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