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영국 법인 담당자로 전 영국 스탈링뱅크(Starling Bank) 임원 출신 비부 다스(Bivu Das)를 영입했다. 크라켄 영국 법인은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암호화폐 거래 및 수탁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275명 직원이 근무 중이다. 비부 다스는 최근 규제 환경이 강화된 영국에서 사업 확장 등 분야를 리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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