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퍼블릭체인 프로젝트 콘플럭스(CFX)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블록체인 보안업체 프로토파이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블록체인 트릴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트릴레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보안, 확장성, 탈중앙화를 완벽하게 동시 구현할 수 없으며, 반드시 절충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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