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이 13일 디지털 엔화(CBDC) 전문가 회의를 진행했다고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이번 회의는 디지털 엔화 도입 가능성에 대비해 중앙은행과 중개기관의 역할, 타 결제수단과 공존 방식, 이용자 정보 취급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단, 디지털 엔화 도입 여부는 확정짓지 않았다. 재무성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내년 1월 규제 프레임워크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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