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 "금리 인하=비트코인↑, 비트코인은 디플레이션 헷지 수단"

| Coinness 기자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설립자 톰 리(Tom Lee)가 트위터를 통해 "금리 인하와 비트코인 상승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라며 "이상한 일처럼 보이지만, 이는 비트코인이 디플레이션 헷지 수단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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