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규제 준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해시키 그룹이 협력 증권사와 비트코인 현물 ETF 관련 논의를 마무리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 해시키그룹 COO 리비오 웡(Livio Weng)은 "현재 증권사들이 BTC 현물 ETF 서비스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해시키는 ETF 관련 인프라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시키그룹은 BTC 현물 ETF 수탁기관으로 앞서 10개 이상 증권사와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협력 증권사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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