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현지 시간)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시총2위) 창시자가 자신의 트윗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블록체인 TPS(초당 트랜잭션 처리량)를 10배 이상 부풀려 소개하고 있다"며 "이더리움 1.0 버전도 실험실 설정(테스트 설정)으로 1,000 TPS를 기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블록체인의 속도 및 확장성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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