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자회사 CEO, 7년 6개월 징역형 선고

| Coinness 기자

FTX의 자회사 FTX디지털마켓의 공동 CEO 라이언 살라메(Ryan Salame)가 7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앞서 그는 불법 정치기부 혐의 1건 및 라이선스 미보유 사업 운영 공모 혐의 1건 등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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