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블록체인 버전 링크드인(LinkedIn)을 목표로 출범한 프로젝트 아이스브레이커(Icebreaker)가 최근 코인펀드가 주도한 시드 라운드에서 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라운드에서 아이스브레이커의 기업 가치는 2,100만 달러로 평가받았다. 이와 관련 아이스브레이커 측은 "전문가들을 상호 연결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오픈소스 네트워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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