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콘 IFIC 2019 서밋 주최

| Coinness 기자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디센터에 따르면, 암호화페 결제 플랫폼 블루콘이 오는 14일 '새로운 경제를 해제하다’라는 주제(Unlocking the new economy)로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500 여명이 참석하는 서밋을 주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온체인의 다홍페이 ▲대시 넥스트의 펠릭스 마고 ▲이오스스웨덴 에릭 비외르크 ▲온톨로지 리준 ▲제네시스 리롱빈 ▲JRR의 릭펭 ▲디지파이넥스 키아나 쉐크 ▲드래퍼드래곤 리차드왕 등 블루콘의 주요 파트너사와 어드바이저, 바이낸스, 후오비, 디지파이넥스 등 메이저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블루콘은 서밋 기간 블루패스 앱 1.0 버전의 시연을 선보인다. 앞서 블루콘은 대시 유럽 컨벤션에서 블루패스 0.5 버전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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