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中 경찰, 암호화폐 플랫폼 페이샤오하오 운영진 6개월 넘게 수사"

| Coinness 기자

유력 암호화폐 미디어 우블록체인이 X를 통해 "중국 암호화폐 정보사이트 페이샤오하오(非小号)팀의 핵심 인력들이 반년 전 경찰에 체포돼 아직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파악됐다"고 전했다. 체포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페이샤오하오는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코의 중국판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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