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온체인에 따르면 익명 고래가 2시간 전 크라켄에 3300억 PEPE를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53만 달러 규모로, 해당 고래는 여전히 1조 PEPE(약 757만 달러) 상당을 보유하고 있다. PEPE 투자로 인한 지금까지의 손실은 약 313만 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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