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베이징 공안이 암호화폐를 이용해 5억 위안(1500억원) 규모 자금을 세탁한 조직을 적발하고, 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 베이징 공안은 "이들은 외국 국적 취득 후 암호화폐 거래를 통해 위안화를 해외로 송금 및 외화로 환전했으며, 통신 사기,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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