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킹 피해를 입은 텔레그램 봇 프로젝트 바나나건(BANANA)이 X를 통해 “조사 결과, 총 11명의 이용자가 피해를 받았고 300만 달러를 탈취당했다. 피해자에게는 바나나건 트레저리를 통해 전액 배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더블록은 지난 19일 바나나건 일부 사용자 월렛의 해킹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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