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유틸리티 토큰 본분, 토큰 가치 극대화"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트레이더 닉 헬만(Nick Hellmann)이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코인(BNB, 시총 8위)은 유틸리티 토큰으로 선언될 것이며, 미국 당국의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는 "법률적 정의는 나라마다 다르다"며 증권형 토큰과 유틸리티 토큰을 바라보는 창업자의 관점을 소개했다.

1. 증권형 토큰=주주 가치 극대화, 수익 창출 필요

2. 유틸리티 토큰=토큰 가치 극대화,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도록 해야 함(수익은 선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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