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활성 주소 수 증가세 전환...가격 상승 시사”

| Coinness 기자

리얼비전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X를 통해 “BTC 활성 주소 수가 11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해당 지표를 토대로 분석하면 BTC는 이번 사이클에서 전고점(7.3만달러 부근) 대비 2~2.5배 더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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