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공동 창업자 카메론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가 자신의 X를 통해 "해리스-바이든 행정부로 인해 암호화폐 산업은 5억 달러 규모의 법률 비용을 지출했다. 트럼프에게 투표하면 해당 비용은 0 달러가 된다. 반면 해리스에게 투표하면 10억 달러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5억 달러도 매우 보수정인 추정값"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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