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FTX, 바이낸스 전 CEO 자오창펑 고소...$18억 배상 요구"

| Coinness 기자

블룸버그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 자오창펑을 고소하며 18억 달러 규모의 배상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