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강세 심리 여전...이번주 비농업·파월 연설 주시"

| Coinness 기자

4E 글로벌이 X를 통해 “과거 패턴에 따르면, 12월 비트코인은 평균적으로 상승세를 보여왔다. 또한 최근 트럼프 내각이 친암호화폐 인사들로 교체되면서 투자자들의 강세 심리 또한 여전히 강하다. 이번 주 발표될 비농업 고용지표와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은 연말 금리 인하에 대한 분위기를 좌우할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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