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기고자 마툰(Maartunn)은 X를 통해 "비트코인 CDD(Coin Days Destroyed)가 6년래 최대치인 2480만개를 기록했다. CDD는 비트코인이 움직인 개수에 해당 코인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갑에서 움직이지 않았는지를 곱한 값이다. CDD(60일 이동평균)의 급증은 오랜 기간 휴면 상태에 있던 비트코인이 대거 이동했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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