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장사 리믹스포인트(Remixpoint)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암호화폐 투자로 6억5800만엔(약 62억원)의 미실현 수익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리믹스포인트는 최근 9개월 사이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보유량을 8,000% 이상 늘렸다. 현재까지 암호화폐에 투자한 금액은 90억엔 상당이며, 보유중인 전체 자산의 구체적인 가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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