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개인 블로그를 통해 "레이어1(L1) 가스 한도를 최대 10배 이상 늘리는 것은 장기적인 상황과 관계없이 가치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L1 가스 한도가 3000만에서 3600만으로 늘었다. 많은 이용자들은 빠른 시일 내에 더 큰 가스 한도 확대를 희망하고 있다. 이더리움 클라이언트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L1 가스 한도 확대는 매우 필요한 요소다. 설사 이더리움 L2의 시장 점유율이 더 지배적이라 할지라도 L1의 가스 한도 확대는 가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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