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주소, $167만 ETH 소각하며 "뇌-컴퓨터 무기로 통제당했다" 메시지

| Coinness 기자

익명 이더리움(ETH) 주소가 소각 주소로 500 ETH를 이체하며 "중국 K모 헤지펀드 최고경영자들은 뇌-컴퓨터(BCI) 무기를 사용해 전직원을 통제했다"는 메시지를 남겨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 10일, 15일에도 뇌-컴퓨터 관련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남기며 총 603.38 ETH(167만 달러 상당)를 소각 주소로 이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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