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아르헨 증시 폭락, 대통령 암호화폐 스캔들 탓"

| Coinness 기자

로이터가 "아르헨티나 증권 시장 주요 지수가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홍보한 밈코인 LIBRA 논란 이후 5.7% 급락했다"고 전했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