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밈코인 LIBRA 피해자 후원주소로 150 BNB 입금

| Coinness 기자

블록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바이낸스 창업자 경 전 최고경영자(CEO) 자오창펑이 2시간 전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홍보한 밈코인 LIBRA로 피해를 입은 사용자들을 위해 150 BNB(10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후 토큰 Broccoli를 발행한 주소가 토큰 판매금 10만 달러를 자오창펑의 기부 주소로 입금했다. Broccoli는 자오창펑의 반려견 이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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