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메타플래닛, 10대 1 주식 액면분할 예정

| Coinness 기자

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4월 1일(현지시간) 보통주를 10대 1로 액면분할한다고 발표했다. 메타플래닛은 이번 조치가 최소 투자 비용을 줄이고 시장 유동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메타플래닛은 2월 17일(현지시간) 기준 2031.41 BTC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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