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툴스포츠 창업자, 밈코인 Greed 출시 후 덤핑 의혹

| Coinness 기자

룩온체인이 X를 통해 "스포츠 베팅 사이트 바스툴스포츠(Barstool Sports) 설립자 데이브 포트노이(Dave Portnoy)가 밈코인 그리드(Greed)를 출시한 뒤 이 중 3억 5,792만 개(공급량의 35%)를 구매했다가 전량 매도했다. 이로 인해 토큰 가격이 99% 하락했다. 그는 현재 Greed2도 출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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