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수수료 정책 변경 후 소각량 줄어...인플레이션율 30.5% 증가

| Coinness 기자

크립토슬레이트가 "솔라나(SOL) 네트워크에 새로운 수수료 우선 배분 방식이 도입된 이후 SOL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30.5% 상승했다. 일일 소각되는 SOL은 기존 18,000 SOL에서 1,000 SOL 규모로 줄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솔라나 커뮤니티는 최근 발의된 SIMD 96 거버넌스를 통해 기존 밸리데이터에 지급되던 우선순위 수수료까지 전부 소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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