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현지 미디어 스트레이트 타임즈(Straits Times)에 따르면, 급여 담당자 지위를 이용해 57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훔친 여성이 9년 11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고객사인 바이비트의 직원 급여 처리 업무를 담당했으며, 급여 처리에 사용되는 엑셀 파일을 조작해 바이비트로부터 암호화폐를 이체받은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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