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고래, $1000만 ETH 매수 후 바이비트 입금

| Coinness 기자

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X를 통해 "익명 주소가 바이비트에서 1000만 USDT를 출금한 뒤 온체인상 3655.6 ETH를 매수, 바이비트로 다시 입금했다. 해킹으로 14억달러 상당 ETH를 탈취 당한 바이비트를 지원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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