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피해’ 인피니 설립자 “프라이빗 키 유출 아냐”

| Coinness 기자

해킹 공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스테이블코인 네오뱅크 프로젝트 인피니(Infini)의 설립자 크리스찬(Christian)이 X를 통해 “프라이빗 키가 유출된 것은 아니다. 과거 운영자 권한을 이양하면서 다소 부주의함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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