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자 겸 디파이 애널리스트 마일스 도이처(Miles Deutscher)가 X를 통해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엑스알피(XRP, 리플) 가격이 500% 급등한 뒤 공격적인 매도에 나선 고래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XRP 고래들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XRP는 현재 '현지 유통'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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