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텍사스, 최대 $2.5억 암호화폐 투자법 발의

| Coinness 기자

미국 텍사스주가 새로운 암호화폐 투자 법안(HB 4258)을 발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법안은 주 재무관이 최대 2.5억 달러, 시나 카운티별로 최대 1000만 달러까지 BTC 또는 다른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텍사스주 상원에서 비트코인 전략 비축법안(SB21)이 통과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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