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고래, 15일 만 5,000 ETH 바이낸스 입금...$662만 손절 추정

| Coinness 기자

온체인 렌즈에 따르면, 익명 고래 주소가 15일 동안 보유한 5,000 ETH(946만 달러 상당)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 해당 주소는 15일 전 데리비트에서 10,000 ETH(2,560만 달러 상당)를 출금해 보유했으며, 현재는 5,000 ETH(951만 달러 상당)를 보유 중이다. 예상되는 확정 손실은 662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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