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매업체 게임스톱이 비트코인을 준비 자산으로 편입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창립자 마이클 세일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팀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게임스톱의 결정을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