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와이오밍주가 올해 7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계획이다. 와이오밍주는 이를 통해 금융 거래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고 안정적인 디지털 자산 옵션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 조치는 디지털 화폐 분야에서 주 정부 차원의 선도적인 시도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