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에 따르면 코빗은 신한은행과 파트너십을 맺고 금융당국이 발표한 가상자산 제도화 로드맵에 맞춰 법인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법인 고객 유치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기관, 상장사, 비영리 단체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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