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분기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이 연율 2.8%로 확정됐다. 이는 이전 발표된 수치와 동일하다. 또한, 4분기 연율 기준 실질 국내총생산(GDP) 최종치는 23조5,423억 달러로 집계되며, 이전 발표 수치인 23조5,363억 달러보다 소폭 상향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