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지난 4일 블록높이 606,641서 903,592.118 BTC가 10분 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BTC 유통량의 5%에 달하는 규모로 비트코인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가 보유한 규모와 비슷한 수준이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나카모토 사토시는 90만 BTC에서 100만 BTC를 채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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