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즈호 은행, 자체 스테이블 코인 활용 기업 결산 서비스 지원

| Coinness 기자

일본 니혼케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미즈호 은행이 오는 2020년 1월부터 자체 발행 엔화 연동 디지털 화폐 '제이코인'(J-Coin)을 사용해 기업의 운영비 결산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미즈호 은행은 일본 편의점 프랜차이즈인 패밀리마트를 비롯해 현지 최대 전자제품 판매점 빅카메라(BIC CAMERA), 일본 최대 철도회사 동일본 철도사(Japan Railway East)가 제이코인 페이(J-Coin Pay) 플랫폼 사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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