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 들어 BTC 현물 ETF 누적 순유출 규모가 8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는 관세 전쟁에 따른 변동성 확대로 기관 투자자들이 BTC 대신 미국 국채 투자를 선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매체는 "이번 달 BTC 현물 ETF는 사상 두 번째로 많은 월간 순유출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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