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설립자가 X를 통해 “올해 1분기 기준 MSTR을 보유한 기업은 13,000곳, 개인 투자자는 814,000명으로 집계됐다. ETF와 뮤추얼 펀드, 연금 및 보험 상품까지 모두 포함하면 약 5,500만명이 MSTR을 간접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