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기반 실물자산(RWA) 토큰화 프로젝트 글리머 파이낸스(Glimmer Finance)가 공식 채널을 통해 "솔라나는 빠른 속도, 낮은 수수료, 지속 가능성을 제공하는 블록체인으로서, RWA 분야에 친화적인 인프라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글리머 측은 "이더리움(ETH) 생태계에는 RWA 선구자들이 존재하며, 솔라나는 RWA 인프라 부문의 유력한 경쟁 체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글리머 파이낸스는 구조화된 온보딩 프레임워크, 토큰화를 위한 AI 모델 최적화 등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이는 솔라나 체인 상에서 구현된다. 향후 2~5년 내 RWA 테마는 암호화폐 경제의 중심에 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