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블록체인 산업 협회 POSA(Proof of Stake Alliance)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구체적인 스테이킹 규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여기에는 크라켄, 패러다임, a16z 등 30개 암호화폐 기업도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