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암호화폐 마켓메이커는 B2C2·윈터뮤트가 담당”

| Coinness 기자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자료를 통해 “B2C2와 윈터뮤트가 자사 암호화폐 거래 마켓메이커를 맡고 있다”고 밝혔다. 로빈후드가 마켓메이커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윈터뮤트는 올 1분기 로빈후드 암호화폐 거래 수익의 11%를, B2C2는 1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